최초의 아이오니아 대몰락에서 살아남은 카르마는 비에고가 직접 이끈 두 번째 대몰락에서 결국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아이오니아의 혼이 대륙에서 사라진 지금 아이오니아인은 서로를 구하기 위해 똘똘 뭉쳐야 합니다. 카르마가 무시무시한 목적으로 수백만 명의 영혼을 비틀어 버린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최초의 아이오니아 대몰락에서 살아남은 카르마는 비에고가 직접 이끈 두 번째 대몰락에서 결국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아이오니아의 혼이 대륙에서 사라진 지금 아이오니아인은 서로를 구하기 위해 똘똘 뭉쳐야 합니다. 카르마가 무시무시한 목적으로 수백만 명의 영혼을 비틀어 버린다고 하더라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