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창
본의 아니게 전쟁의 성위에 잠식된 아트레우스는 자신에게 깃든 천상의 힘을 파괴하고 하늘의 별을 사라지게 할 정도로 강력한 일격에도 굴복하지 않고 살아남았다. 그리고 결국 필멸의 운명을 인정하고, 그에 따르는 힘과 불굴의 정신을 받아들였다. 이제 아트레우스는 신성에 저항하는 판테온으로 다시 태어나, 꺾이지 않는 의지와 성위의 무기로 무장한 채 전장을 누빈다.
판테온
미르미돈 판테온
무자비한 판테온
페르세우스 판테온
강철의 판테온
언월도 판테온
용 사냥꾼 판테온
좀비 슬레이어 판테온
빵테온
펄스 건 판테온
몰락한 판테온
프레스티지 초월한 판테온
재의 정복자 판테온
늑대에게 선택받은 자 판테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