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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우르곳의 기괴한 열망은 끔찍한 힘을 품은 불경한 육체를 탄생시켰습니다. 빛을 삼킨 기사단에 의해 목숨을 잃은 우르곳은 인류의 가장 큰 두려움인 필연적 쇠락을 형상화한 존재로 부활했습니다. 인간 세상을 아름답고 영원한 부패의 수렁에 빠뜨리겠다는 일념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