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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챔피언 40명 중 하나인 워윅은 한때 사거리가 맵 전체인 피비린내(W)로 먹잇감을 공포에 떨게 한 다음, 무한의 구속(R)으로 순간이동해 단번에 제압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녹서스에서 용병으로 일하고 소라카와 맞붙던 과거를 뒤로한 채, 자운을 진정한 고향으로 여기며 그곳에서 "사냥할 시간이다"를 중얼거리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