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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타나는 정식 출시를 함께한 원년 챔피언 중에서도 가장 전투적인 친구였습니다. 화력도 그에 걸맞게 무지막지했죠. 모든 스킬에 엄청난 주문력 계수가 붙은 덕에 압도적인 활약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적진에 뛰어들어 고통스러운 상처를 적용하고, 대구경 탄환을 날린 다음 유유히 빠져나와 보세요. 멋을 아는 소환사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 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