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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오가 마지막 곡을 발표한 지 수년이 흘렀고, 팬들은 야스오가 돌아오긴 할지 의문을 품었습니다. 은둔 생활이 익숙한 이 프로듀서는 그저 적절한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을 뿐이었고, True Damage로 돌아오라는 아칼리의 제안은 거절하기엔 너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기존의 장르와 기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사운드와 함께, 야스오는 바람이 이끄는 대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다시 무대 위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