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된 히트곡 하나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지만 앨범이 혹평받으며 다시 대중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이즈리얼은 창작에 대한 주도권을 되찾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예전 소속사를 떠난 후 HEARTSTEEL에 자신의 스타 파워를 빌려주며 컴백을 함께할 뮤지션과 친구들을 찾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