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두를 때마다 아주 맛있는 간식을 남긴다는 마법의 망치를 우연히 발견한 후 뽀삐는 자신의 진정한 소명을 찾았습니다. 바로 배고픈 카페 손님들의 배를 채워 주는 것이죠! 하지만 뽀삐의 친구들을 건드리는 자는... 뽀삐의 간식이 늘 달콤하진 않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