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키의 탈것 정비 담당자들은 그에게 딱 맞는 설맞이 축제용 특별 비행장치를 준비했습니다. 비행체 앞부분에는 악령을 쫓는 용의 얼굴을 새겨 넣었고 총알과 폭약을 난사할 수 있도록 개조도 했습니다. 아마 총포도 악령 퇴치용으로 달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