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도는 감시자
상반신을 드러낸 아크샨은 위험에 직면하면 눈썹을 치켜올리며 당당한 카리스마, 정의로운 복수심으로 악과 맞서 싸운다. 전투에서 뛰어난 은신술을 발휘하며 적의 눈을 피한 후 제일 예기치 못한 순간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불타는 정의감과 죽음을 되돌리는 전설적인 무기로 룬테라의 수많은 악한들이 저지른 잘못을 바로잡으며 '멍청이가 되지 말자'라는 자신만의 도덕적 기준에 따라 살아간다.
아크샨
알록달록 해커 아크샨
수정 장미 아크샨
세 가지 명예 아크샨